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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성장력

다사카 히로시
과목 자기계발

판형 148*205*12mm
쪽수 208
ISBN 9791129705006
1단행본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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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성장이 곧 생존이다!” 오늘을 견디며 내일로 나아가는 생존 전략 7 ‘나름 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일이 어려울까?’, ‘의욕과 노력은 충분한데 왜 성과는 제자리걸음일까?’, ‘한때는 꽤 괜찮은 실적을 올렸었는데 왜 어느 순간 그저 그런 결과물만 만들어내는 걸까?’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애를 쓰며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이런 고민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식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성장력』은 그 해답으로 ‘성장’을 제안한다. 당장 오늘이 힘겹고 내일이 불안한데 먼 미래를 좇는 일을 계속하긴 어렵다. 하지만 목표를 ‘꾸준한 성장’으로 잡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당장 실천 가능한 일을 해나가며 하루를 보낸다면, 매일 한 걸음씩만 앞으로 나아간다면, 차근차근 원하는 것을 얻으며 손쉽게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 필요한 것은 막연한 성공이나 열정, 노력이 아니라 ‘성장’이고, 일과 인생을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는 성장의 힘이다.

1고객 문의

시작하면서_ 7년 늦은 주자의 성장 전략 ┃성장을 멈추는 일곱 가지 벽┃ 왜 우수한 사람일수록 성장이 멈추는 걸까 - 우수한 사람일수록 빠지기 쉬운 세 가지 함정 - 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릴까 - 함정에 빠지는 것은 학력 엘리트만이 아니다 - 산 중턱을 정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 - 계속 과거의 일에 얽매여 있는 사람 - 높은 평가를 받았던 사람일수록 탈피가 어렵다 - 계속 성장하는 사람은 일곱 가지 벽을 뛰어넘는 기술을 안다 ┃첫 번째, 학력의 벽┃ 우수함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저 사람, 머리는 좋은데…’ 소리를 듣는 사람 - 왜 아무리 책을 읽어도 일을 못하는 걸까 -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다’라고 판단하는가 - 고민하지 않는 회의를 하는 사람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 - 정보 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은 우수한 사람의 가치를 빼앗는다 - 아는 것 많은 선배가 예전만큼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 - ‘사(士)’자 직업의 절반이 죽어버리는 시대 - 논리정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가치도 떨어지고 있다 - 감이 날카로운 장인과 베테랑도 존재 의의를 잃는 시대 - 직장을 옮겨도 활약하는 인재가 가진 세 가지 강점 ┃두 번째, 경험의 벽┃ 실패의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지 않는다 - 일을 잘하는 것 같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서툴러 보이는 사람 - 얕은 업무에 멈춰 있는 사람은 반성이 얕다 - 후회하는 사람은 사실 반성하고 있지 않다 -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해보겠다는 반성은 가치가 없다 - 첫 번째 반성의 기술, ‘반성은 생생함이 생명’이다 - 지혜를 얻는 비트겐슈타인 기술 - 반성의 대화가 뿌리박힌 직장은 강해진다 - ‘기술 작용’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마음의 움직임’을 되돌아보는 과정으로 - 두 번째 반성의 기술, 반성하는 젊은이는 한밤중에 성장한다 - 성장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음이 보인다 - 글로 적다 보면 또 하나의 자신이 나타난다 ┃세 번째, 감정의 벽┃ 감정에 지배되어 타인의 마음을 모른다 - ‘나만 보인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못 헤아린다는 말을 듣는 사람 - 모든 일은 ‘사람의 마음’을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 - 책을 많이 읽어도 사람의 마음을 저절로 읽을 수는 없다 - 상대방의 말과 행동 이면의 것을 상상한다 - 일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생생한 감정이다 - 자신의 마음이 최고의 교재다 - ‘밑바닥 시기’를 경험하지 못하면 불행하다 ┃네 번째, 자기만의 벽┃ 자기만의 방식에 빠져 남에게 배우지 않는다 - 자기만의 방식이라는 말의 위험성 - 일을 빨리 처리하는 재주 좋은 사람일수록 위험하다 - 본받을 만한 사람을 찾는 것은 최고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 기본적인 업무일수록 사람에게 배울 수밖에 없다 - 업무를 책으로만 배운 젊은이의 업무 매너가 어설픈 이유 -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기 위해 갖춰야 할 일곱 가지 마음가짐 - [마음가짐 1] 뛰어난 전문가를 찾아내 스승으로 정한다 - [마음가짐 2] 스승의 모든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일부를 배운다 - [마음가짐 3] 정말로 마음이 움직인 부분만 배운다 - [마음가짐 4] 자신을 찾기 위해 스승을 철저하게 따라 한다 - [마음가짐 5] 개별의 기술이 아닌 기술의 전체 밸런스를 배운다 - [마음가짐 6] 가까이에 있는 시간을 늘리며 다른 얼굴을 통해서도 배운다 - [마음가짐 7] 마음속에 가장 엄격한 스승을 키운다 ┃다섯 번째, 인격의 벽┃ 언제나 한 가지 인격으로만 일한다 - 우수하긴 한데 머리가 굳었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 - 성실한 사람이라는 말을 칭찬이라고 생각하는 위험한 착각 - 경영자는 몇 개의 얼굴을 구별하며 사용한다 - 뛰어난 전문가는 순간적으로 인격을 바꾼다 - ‘성격과 맞지 않는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 새로운 인격을 키우는 네 가지 비법 - [마음가짐 1] 자신의 ‘업무 중 인격’을 돌아본다 - [마음가짐 2] 사생활의 인격을 전부 꺼낸다 - [마음가짐 3] 우수한 사람의 인격 전환을 배운다 - 왜 가방을 들어주는 경험을 한 사람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가 - [마음가짐 4] 업무 중 인격 전환을 시행한다 - 원래 못한다고 단정짓는 것이 최대의 벽 - 서툴다는 것은 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문제다 ┃여섯 번째, 에고의 벽┃ 자신의 에고가 보이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성공을 솔직하게 기뻐하지 않는 사람 - 왜 우수한 결과를 내는 사람일수록 질투심에 휘둘리는가 - 에고는 향상심을 낳지만 때때로 성장을 방해한다 - 무리하게 자신을 버릴 필요는 없다 -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고 웃는 ‘나’는 항상 마음속에 숨어 있다 - 질투심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 - 에고를 바라보면 마음속에 조용한 관찰자가 자라난다 ┃일곱 번째, 남 탓의 벽┃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 - ‘내 탓이 아니야’만 머릿속에 가득찬 사람 - 성공 경험이 많을수록 책임 전가를 하고 싶어진다 - 내 책임이 아닌 문제에 성공 기회가 숨어 있다 - ‘진실의 강점’을 가진 인물이 말하는 궁극의 단어 -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의미는 마음속에서 책임을 진다는 것 -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은 문제의 의미를 다시 쓴다 - 오직 역경만이 비약의 기회를 준다 - 뛰어난 메이저리거 선수가 칭찬하는 껄끄러운 투수 - 문제의 바깥으로 나온 뒤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 수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 우연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성장의 차이를 만든다 - 누구나 ‘좋은 운’을 몸에 지닐 수 있다 ┃인생을 개척하는 일곱 가지 기술┃ 당신의 성장에는 아직 ‘그다음’이 있다 - 당신의 직관이 가르쳐주는 지금 당장 필요한 기술 - 우리 안에 있는 ‘현명한 나’ - 일곱 가지 기술을 통한 성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 겨우 20%만 꽃피우는 인간의 가능성 - 우수한 사람일수록 자기 한정 의식을 끌어안고 있다 -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 - 인생을 개척한다는 말은 가능성을 완전히 꽃피운다는 의미 감사의 말

1총판 안내

1951년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1974년 도쿄대학을 졸업한 뒤, 1981년 도쿄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다, 1990년 일본총합연구소 대표이사, 산업인큐베이션 소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싱크탱크(Think Tank)인 '소피아뱅크(Sophia Bank)'의 설립했다. 저명 기업인, 학자, 정치가 등이 모여 세계경제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하는 '세계경제포럼'의 주최기관인 '글로벌 어젠다 의회(Global Agenda Council)' 평의원이며, 달라이 라마,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을 명예회원으로 둔 '세계현인회의'의 일본 대표이기도 하다.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정부 기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전략을 세우는 등 미래의 흐름을 읽고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벤처 기업과 새로운 사업을 육성했으며, 2011년에는 '내각관방참여'로서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의 국정 운영에 조언을 하기도 했다. '미래로부터의 편지'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좋은 글을 전하며 깨달음을 나누기 위해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바람의 편지'는 그들의 삶을 인도하는 길라잡이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30년 동안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미래를 개척하는 여러분에게(未を拓く君たちへ)』, 『미래가 보이는 계단(未の見える階段)』 등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타이완 등 세계 각지에 출간되었다.

이 책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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